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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민규가 1년만에 배우로 서는 연극! 에라, 모르겠다.

배우할인으로 10,000원으로 보게 됨! 생각보다 나름 재밌게 봤음ㅋㅋㅋ 친구의 연기를 보는건 묘함... 성주가 목소리 톤만 좀 고치라고 피드백 줬음! 흥해라!

공연보고 간단하게 음주하러.. 오늘의 결론 '임회장 = 곰'

내가 빨리 가봐야하기에 ㅋㅋ 성주 펌프좀 때려주고,

곰님은 영상 찍어주고.. 집에 가는 길에.. 전화를 받음. 집에 경찰오고 난리 났다고.. 우리집 밑밑층에 사람이 죽었다고,

와.. 그제 부턴가 어제부턴가 밑에 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같았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음.. 혼자 사시는 분이 집안에 피흘리고 돌아가셨음... 어찌저찌 해서 형사님 한테 CCTV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고... 기분이 엄청 묘했음. 돌아가신분을 직접 보진 못했고, 그 집에 피가 있는것만 살짝 봤는데.. ㅠㅠ 살면서 정말 별일 다 겪는다고.. TV에서만 보던 일이 바로 밑에 밑에 집에서 일어남. 정황상 집에서 혼자 돌아가신것 같은데 만약 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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