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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를 바 없는 조식이었지만 오늘은 또 눈에 안보이던 것들이 보여 맛있게 먹음.

과일은 특히 저 미니 바나나랑 수박이 굿임. 수박의 나라인 듯.

식사 후 숙소에서 씻고 래시가드 입고 호핑투어 ㄱㄱ 근데... 신짜오나트랑,... 에서 예약한 럭셔리 호핑투어 ㅋㅋ 한국인 가이드가 없다ㅋㅋㅋ 오직 현지인 가이드!! 당황스럽지만 일단 금액 지불하고 ㄱㄱ

선착창에 도착!~

날은 구리구리 하다가 좋았다가 반복 ㅎㅎ 어느 모르는 사람 두 명 다른 곳에 내려주고 우리는 배 갈아탐!

내부는 이런 느낌?

그런데.. 호핑투어 하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큰 배 독차지해서 호화 투어 ㅋㅋ

맥주랑 간단한 안주도 세팅해줬다!! 오 좋아.

어느 한산한 지역에 가서 스노클링 겁나 오래 하고 ㅋㅋ 우리만 있어서 그런지 시간은 넘쳤다.

낚시도 하고 ㅋㅋ (나는 한 마리 딱 잡음 ㅋㅋ) 낚시 중에 패키지여행으로 보이는 두 배가 우리 배 양 옆에 묶어서 낚시하는데 ㅋㅋ 뭔가 쟤네는 뭐야 하는 눈으로 쳐다보심 ㅋㅋ 우리는 큰 배에 단 둘이만 놀고 있으니까 배 빌린 줄 알았을 듯;;;;

잡은 물고기 가이드가 손질해주심. 그러고 보니 이 가이드는 영어공부 1년 정도 헀다는디 ㅋㅋ 우리 보고 왜 영어공부 안 하냐고 물어보길래 먹고살만해서라고 대답해줌 ㅋㅋㅋㅋㅋ 처음엔 말이 잘 안 통하고 현지인 가이드만 있어서 무서웠는데 번역기 쓰고 친해지니 오히려 겁나 재밌었음 ㅋㅋ

물고기 손질하며 다른 곳으로 향하다가.. 스쿠버다이빙? 추가 비용 내고할 수 있는 곳에 왔는데 스쿠버다이빙은 안 하고 또 스노클링하고 놀다가 베트남 와서 처음으로 본 고양이랑 놀았심 ㅋㅋ

이제 밥 먹으러 ㄱㄱ

밥 먹으러 갈 때는 또 작은 둥그런 배로 갈아탔는데 ㅋㅋ 겁나 흔들거리고 불안 ㅋㅋ

나한테 노동을 시켜서.. 직접 신나게 저어줌 ㅋㅋㅋㅋ 오히려 돈 받아야 할 거 같은데?

전에 갔던 세부보다 물은 깨끗...

밥 먹으러 어느 건물 들어가서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팬케이크? 부침개? 직접 부쳐 보고~

무슨 쌈인디 월남쌈은 아닌데 월남쌈 같은 거~랑

직접 부친 팬케이크랑 계속 부쳐서 가져다 줌 ;;

배 터지는 줄.. 음식 절반도 못 먹고 다 남겼음. 맛은 그럭저럭~ 존맛까진 아니고 ㅎ

대충 산책하다가~ 이제 복귀 시간..

생각보다 호핑투어가 일찍 끝나서 좀 아쉬웠지만 복귀 전에 현지인 가이드들이랑 단체컷도 찍고 ㅋㅋ 친해져서 뭔가 헤어지기 아쉬웠다. 신짜오나트랑 호핑투어 개강추 ㅋㅋ 패키지로 해서 호핑투어 갔으면 재미없었을 듯..

숙소 들어가기 전에 호텔 커피 마셔봄. 맛은 그냥저냥~

호텔 와보니.. 내 민증상 생일 챙겨준다 ㅠ 아침에 자꾸 치과 같은 곳에서 생일도 아닌데 문자 와서 짜증 났는데 호텔에서 이렇게 챙겨주니 기분이 매우 좋아짐 ㅋㅋ 비록 생일은 아니지만 ㅋㅋ 빈펄 콘도텔 비치프론트 짱!

숙소에서 잠시 쉬고 나가서 마사지 2시간 받았는데 이번에는 별로.. 마사지받고 과일이랑 맥주 사서 먹으며 넷플릭스로 동백이 보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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