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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둘 다 상태가 메롱.. 구토에 울렁증에 ㅎㅎ 그래도 조식은 조금이라도 챙겨 먹음 ㅠㅠ

꾸역꾸역 아까워서 먹고 ..

오늘 원래 빈펄 랜드 가기로 했던 날인데 ㅠㅠ 숙소에서 저녁까지 쳐박혀서 쉬었음 .... 빈펄랜드 너무 아쉽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제 먹은 과일이 문제임. 뒤늦게 블로그 뒤적거려 보니 랩에 쌓여 있는 과일 사 먹지 말랬는데 여기서 사 먹고 장염 걸림;; 과일 절대 잘려서 랩에 쌓인 건 먹으면 안 됨!~

조금 기분전환 겸 산책 겸 약국 찾아 삼만리. 빈펄 콘도텔 비치프론트에서 약국은 대략 15분 거리에 있다.

여기서..

헤드 에이치랑 토하는 시늉 보이니까

분홍 약(두통약 2알씩) 하얀 약(구토약 1알씩) 저렴하게 구매.

아무것도 안 먹은 게 아쉬워 콩 카페 말고 다른 카페 들려서~

코코넛 커피랑 코코아? 초코? 커피 시켜봄. 맛은 그냥저냥... ㅋㅋㅋ 

숙소로 복귀해서 씻고 이제 체크아웃할 시간 ㅠㅠ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 편도 픽업이었음 ㅠㅠ 밖으로 후다닥 나와서~

현대차 택시 타고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25,000원 정도 내고 깜란 공항까지 ㄱㄱ

공항에서 진짜 지겹게 기다렸음 ㅠㅠ

겨우 시간이 흘러 흘러 면세점 들어가서 살 것도 없는데 대충 사고 ㅠㅠ 문 딱 하나 연 음식점 들어가서 라면 시켜 먹음 ㅋㅋ

먹을 땐 나름 괜찮았는데 또 먹고 나니 속 뒤집어짐.

또 기다림의 연속.... 진짜 비행기 시간 기다리는 게 제일 지겨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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