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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비행기 시간이 되어 비행기 타고 선 잠자다가..

공항 도착하자마자 속이 괜찮아진 듯 ㅋㅋ

깜란 공항 면세점에는 명품관이 없어서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이 있다길래.. 두근두근 하며 갔는데 개뿔; 쥐뿔도 없음. 매장 딱 하나 있음. 바이 바이.

여행 가기 전에 패딩 맡겼던 클린업 에어에서 옷 찾고.

호호밀이라는 분식점에서

아침 챙겨 먹고 지친 몸 이끌고 택시 타고 집에 ㄱ

우리 기다리느라 지쳤을 바니루기 미안혀 ㅠㅠ

집에 와서 짐 정리하고 처음으로 건조기 말고 건조대 써봄 ㅋㅋ


+ 베트남 나트랑 여행 정리

<장점>
- 물가가 싸다 (ex) 담배 1갑 1,200원)
- 한국 사람에게 우호적인 느낌.
- 서양인(러시아)을 많이 볼 수 있다.
-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 않아 저녁엔 긴팔 입어야 할 정도
- 비수기 때 가면 굉장히 싸게 갈 수 있을 듯?
- 신짜오나트랑에서 호핑투어 예약해서 하면 무진장 재밌음.
- 자유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
- 주관적일 수 있지만 음식이 대체로 다 저렴하고 맛있는 편이다.
- 콩 카페 커피 엄청 맛있다. 그 외 카페는 그럭저럭.

<단점>
- 비가 자주 와서 비 맞는 일이 많다..
- 마사지는 저렴해서 좋으나 마사지사 나이와 실력에 따라 편차가 너무 심함.
- 담배는 저렴하지만 맛이 너무 없다.

<주의할 점>
- 마트에서 라이터 살 때 가끔 가스가 없으니 꼭 확인해보고 구매
- 야간에 자전거 태워주는 거 있는데 (씨클로) 웬만하면 안 타는 걸 추천. 사기가 즐비하다고 함.
- 과일을 먹고 싶으면 무조건 완제품을 먹고 썰려서 랩에 쌓여있는 건 절대 먹으면 안 됨. 장염 확률 올라감.
- 과일과 마찬가지로 날음식은 안 먹는 걸 추천.
- 택시는 호객하는 친구들은 다 사기니 비나선이나 마일린이라고 쓰여있는 택시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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