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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1(토) 건대 마지막 날

피씨/16

by 피씨  2017. 1.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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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20대지만 친구들의 마지막 20대를 위해 모인 자리.

막창을 먹으러 왔으나.. 창렬한 양에 모두 할말을 잃고.. 자리를 금방 옴기기로 했다.

양꼬치는 나름 쏘쏘. 꿔바로우도 쏘쏘 였으나 빛의 속도로 꼬치를 먹는 조지 덕에 금방 배 부름.

12시간의 시간을 거쳐 만든 피씨표 수제 천연 계란비누(?)를 증정해주고.. 선물받아 좋다는 표현보다는 무겁다는 표현을 남발하는 '싸가지'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3차 횟집에서도 사진 찍어줌ㅋㅋㅋㅋ 나름 카운트다운도 하고.. 다들 애인 혹은 지인과 통화하면서 새해를 맞이함. 나만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었음.

이 수 많은 사람들. 무슨 클럽포차 같은 곳에 가려고 줄 서 있다는데.. ㅋㅋ 청춘이네.

3차까지 끝내고 사우나에 가서 싸나이들의 깊은 우정을 과시하려 했으나.. 조지의 배신으로 (진짜 개X끼) 나도 택시를 탔고 얌별이는 2시간동안 오버워치를 즐기고 집으로 귀가 했다고 한다 ㅠㅠ 얌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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