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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천

김필 - 사랑 하나

피씨  2017. 3. 4. 20:05

"거짓말처럼 기억을 지우고 널 내 품에 다시 안길 원해 난 말도 안 되는 꿈인 걸 알아도
매일 밤 그 꿈을 꾸길 기도해"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모진 말로 너를 밀어냈어도
여전히 매일 난 네가 걱정돼

좋은 사랑을 만나길 바라도
행여 그럴까 봐 사실 두려워

거짓말처럼 기억을 지우고
널 내 품에 다시 안길 원해 난

말도 안 되는 꿈인 걸 알아도
매일 밤 그 꿈을 꾸길 기도해

아직도
잘 몰라
사랑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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