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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6 (75)
16.12.17(토) 도깨비

아침 댓바람 부터 다운받아 본 도깨비. "신이 정말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는 거라면 날 너무 과대평가 하는건 아닌가 싶다" 아, 전에는 드라마속의 사랑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도깨비에 푹 빠져있다. ​ "지옥이란게 지옥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천국을 훔쳐 본 느낌이랄까?"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 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하지 않아서 모든 날이 좋았다."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다. 요샌 주말에 낮잠을 자주 자는듯..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티고 강해진 지로에게 박수 - 덴마

피씨/16 2016. 12. 18. 00:11
16.12.16(금) - 2 학교모임

퇴근 후 집에 들러 씻고 스쿠터 타고 종각 와라와라2호점 3층으로 출발. 도착해서 학우(?)들이 시켜준 안주! 뭐 나야 운전 때문에 술대신 사이다를 먹기야 하지만.. 들은 얘기중에 은조교 얘기에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고, 사이다를 하도 먹어서 배는 완전 부름. 나, 썬, 정정, 은조교, 불카형, 웅형 (Feat. 라주는 어디에) 라주님은 굉장히 늦게 와서 깨작깨작 먹다가 단체샷에도 못끼고.. 차는 끊기고.. 2차로 간단히 맥주집에와서 난 맥주대신 핫식스 ㅠㅠ 핫식스 말고 무알콜 맥주 버거인지 디거인지 뭐시깽이 먹었는데 드럽게 맛없었음. 끝나고 은조교님은 조금 취하셔서 동생분에게 연락드리고 롯데리아에서 안정을 취하고.. 내가 핫팩도 사오고 ㅠㅠ 정정 라주랑 삼치기로 인사동쪽 가서 (옛날 회사 근처까지 가..

피씨/16 2016. 12. 17. 23:41
16.12.16(금) 선식, 자존감

최근에 밑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로 선식을 먹기 시작 했는데, 일주일도 안돼 2kg 감량에 약간의 자존감 상승! 밖에서 전자담배 피는데 지나가는 여자가 입은 하얀색 아디다스 패팅에 반함! (정작 여자는 눈에도 안보임..) 그나마 최근에 크루세이더 퀘스트 조합표글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폭주하여 조금 기분은 좋다!요새 마음이 갈때까지 가는중ㅋㅋ - 테러맨

피씨/16 2016. 12. 16. 13:02
16.12.15(목) 지속되는 해킹

진짜 언제까지 해킹하는 놈들하고 싸워야하는지 모르겠다. 며칠전에도 다른 아이디 털리고, 달마다 아이디 비번 몇번씩 바꾸는지 원.. 날씨는 엄청 추운데 해커들은 하태핫태. 보정해주기로한 천사님 사진. 나도 프로필 사진이나 하나 찍어볼까. 저녁엔 봉이 데리러 갔다가 슬기팸 보고, 집 와서 라주님과 블앤소 해보기로함ㅋㅋ 일단 캐릭터만 만들어봤음. 명불허전 서버 '조그만한게'

피씨/16 2016. 12. 15. 17:33
16.12.14(수)

나는 부모님에게 어떤 아들일까.

피씨/16 2016. 12. 15. 10:23
16.12.13(화) 네이버 아이디

네이버 아이디 2개를 줬었다. 그런데 이런 메일이 오길래 아, 이 아이디를 사용하고 다른 아이디를 사용 안하는구나 싶어서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아 다른 아이디를 탈퇴하려고 비번찾기로 비번을 바꾸고 들어 갔더니, 그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고 이 아이디가 해킹 당한 것이었다.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부랴부랴 사용안하는 이 아이디를 일단 탈퇴 시켰다. 다른 아이디는.... 흠

피씨/16 2016. 12. 13. 22:24
16.12.12(월)

퇴근 후 카페에서의 이야기. 친구와 치쏘하며 하던 이야기. 그나저나 투명한 동거는 뭐이리 야하냐.

피씨/16 2016. 12. 13. 11:19
16.12.11(일)

집에서 방콕. 스토리 작업. 크퀘 코딩 작업. 잠. 노래.

피씨/16 2016. 12. 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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