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피씨 블로그

  • 전체 (1740)
    • 피씨 (1565)
      • 21 (24)
      • 20 (365)
      • 19 (364)
      • 18 (365)
      • 17 (367)
      • 16 (75)
      • 작업 (2)
      • 생각 (1)
    • 바니루기 (10)
      • 바니루기 (8)
      • 수제요리 (1)
    • 정보 (76)
      • 리뷰 (55)
      • 정보 (21)
    • 게임 (17)
      • 리뷰 (7)
      • 정보 (5)
      • 공략 (5)
    • 음악 (71)
      • 추천 (71)
      • 공연 (0)
검색하기 폼

피씨/16 (75)
16.12.10(토)

어제 엄청 늦게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허기져 천사님이 주신 선식과 바나나 드디어 먹어봄. 두유가 맛있는 건지 엄청 맛있었다. 나름 배부름도 느껴지고.. 바나나 케이스는 볼수록 귀엽네ㅋㅋ 같은 시기에 군대를 나온 공유님이라 드라마 도깨비를 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라 그런지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엄청 재밌다. 쌍커풀 없는 김고은도 엄청 이쁘게 보이네. ""저 여자는 사내가 놓쳐서는 안되는 여자다"" 오늘 할일 - 티스토리 포스팅 - 크퀘 인벤 직업별 코딩 작업 - 웹툰 스토리 작성할 내용 정리 웹툰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라주 힘내자!ㅋ

피씨/16 2016. 12. 10. 14:34
16.12.09(금) 정정 생파

철형 생일이라 보내드린 생선. 과하다고 하셨는데 과하지 않아요. 전 형을 사랑하니까 ㅠㅠ 점심에 조지가 잠깐 도와달라 그래서 도와줬더니 돈받음ㅋ 패기왕 조지! 저녁에 오랜만에 선, 정정, 셍형, 라주, 천사 모임에 낌. 근데 천사님은 배신때리고 안옴. 종로 BBQ 카페에 갔는데 이 친구 양말꼬랑내 나는데 맛은 겁나 맛있음. 회사원과 프리랜서의 복장 차이. 이와중에 츄바카 겁나 귀엽네ㅋ 케잌과 타준 생일주ㅋㅋ 모히또처럼 만들어주려고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집에 매일 혼자 있고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 많이 우울했는데, 소소한 모임에 나오니 기분전환이 됐다.

피씨/16 2016. 12. 10. 14:29
16.12.09(목)

살빼라고 천사님이 준 테스트용 선식& & 바나나 케이스. 아.. 누나것 관련해서 뭐 작업하다가 실수를 했는데 손가락 자르고 싶다. 아.. 원하게 되고 나면 이미 늦은 겁니다. - 가스파드

피씨/16 2016. 12. 9. 10:07
16.12.07(수) 신논현 프리스비&원조쌈밥집

퇴근 후에 정말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천사님과 맥북 프로 터치바 모델을 구경하러 가게 되었다. 사무실에서 20분 정도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기에 후다닥 가서 구경하기로 함.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구경했지만 실버가 훨씬 더 이쁘긴함. 올블랙도 내줘라 애플아. 타이핑감은 뉴 맥북 12인치 모델처럼 너무 얇아서 좋지가 않다. 실제로 사용하게 되면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은 구리구리한 키감.이번에 제일 이슈였던 터치바 부분을 보니 굉장히 생소하면서 독특한 느낌. 그리고 애플답게 디자인적으로 반할 수 밖에 없게 설계 되어 있다. 직접 사진도 터치바로 돌려보니 나름 컬쳐쇼크. 구매욕이 슬슬 올라오는... 크 ㅠ 무게도 더 가벼워지고 두께도 엄청 날씬해져 진짜 군침돌 정도로 구매욕이 상승한다. 하지..

피씨/16 2016. 12. 8. 10:36
16.12.06(화) 왕십리 삼겹살

왕십리에서 불쇼보며 삼겹살 먹음. 사랑은 이기적인 것 (꼬마비 - 3인칭)

피씨/16 2016. 12. 7. 10:44
16.12.05(월) 창신 매족

별이와 데이트 하기로 약속잡고 쌓인 스트레스는 쇼핑으로! 그래봤자 유니클로 스파오 등등 싸돌아다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사람 가장 많은 매족집 가서 한잔하려고 기다리다가 못이겨 사서 집으로 갔다. 와 진짜 엄청 매울것 같은데 역시 엄청 맵다. 그래도 전에 미니족 보다는 훨씬 낫지만.. 다음날이 두려워지는 매움이다. 참이슬 뚜껑이 참 귀여워졌네ㅎㅎ 나는 여전히 맥주만 홀짝대고 별이는 글라스에 소주..ㅋㅋㅋ 간단히 마시고 별이 스쿠터로 정류장까지 모셔다 주고 집에와서 한참 웹툰 시나리오 생각하다가 잠들었다.

피씨/16 2016. 12. 6. 16:10
16.12.04(일)

사랑은 기분 좋은 고통. 적절하다. 다만 끝에는 고통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면 집착이 필요하고, 사랑한다면 욕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배려와 이해만으로는 부족하다.케이블에서 시크릿가든을 자주 하길래 간만에 오스카 노래 좀 들었는데 이렇게 옛날 노래인데도 너무 좋다. 요새 악몽도 떨쳐낼겸.. 보고싶은 사람도 볼겸 (아버지 등...) 자각몽 연습중이다. 잘될런지는..

피씨/16 2016. 12. 6. 16:04
16.12.03(토) 종로 집회

집에서 편히 쉬다가 저녁에 집회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스쿠터 타고 슝하고 갔으나 통제당해서 근처에 세워 놓고.. 멀리서 구경만 하다가 별거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 동전 노래방 가서 노래 2곡 부르고.. 잠시 쓸대 없이 라이딩좀하고.. 집에서 유희열 보는데 좋아하는 여가수중 한명인 알리가 나와서 최근에 자주 들은 곡 하나를 부르는데, 너무 좋다. 알리의 목소리에 임창정의 감성.

피씨/16 2016. 12. 6. 16:00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 21.01.24(일)
  • 21.01.23(토)
  • 21.01.22(금)
  • 21.01.21(목)
최근에 달린 댓글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DL이⋯
  • 올가 움파 한라 레미 아르브⋯
  • 신디 공공 치확으로 되어있는⋯
  • 카인 도13도 깨는데 모험 F는⋯
링크
  • 크퀘유튜브"피헬"
방문자
5,968,413
Today
980
Yesterday
3,315

피씨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 권리는 '피씨'에게 있습니다.
글쓰기 / 관리 / RSS
포트폴리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일문의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