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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마을4

이화마을 배오개 키친 박물관 철판목장 바로 옆에 있는 배오개. 철판목장에서 스테이크 먹고 잠시 들렀다. 주방박물관 답게 야외에는 그럴싸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특히 이 앵무새도..ㅋㅋ 꽃도 너무 느낌있었고.. 특히 이 문구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자기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놓치면 안됩니다.' 항상 새기며 살아도 나쁘지 않을 인생문구. 배오개에 계신 누님(?)이 허락해주셔서 조카들과 같이 옆에 있는 박물관에도 들어가봤는데 전통느낌이 물씬 났다. 배오개에서 후식을 먹고자 했으나 (아이스크림+디저트) 배가 너무 불러 다음을 기약했다. 다음번에는 와서 꼭 맛있는거 사먹고 다시 포스팅해야지. 2016. 10. 18.
이화마을 카페 개뿔 이화마을 카페 개뿔. 겉에선 작아보이나 내부는 생각보다 크다. 판매하는 음료 리스트. 가격은 저렴한 편. 겉에선 그냥 테이크아웃 점이구나 생각했는데 주문하고 내부에 들어가 보니 겨울에 딱 좋을 만한 안락한 룸이 있었다. 다만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 카페에 들어오게 된 이유가 외국인이 카페 내부에 멍멍이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 강아지였다. 쵸파인지 토파인지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일단 쵸파인 것 같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선 들어가자마자 냄새를 맡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멍멍이가 너무 좋았다. 다만 신발 끈에 너무 집착을 해서.. 신발 끈을 다 풀어 헤치 고도 계속 놀아달라고 한다. 아직 어린 강아지라서 그런지 이가 가렵나 보다. 사람만 보면 짖는 개를 보면 정이 안 가는데, 이 녀석은 .. 2016. 10. 13.
이화마을 레스토랑 오하나 최근 집 근처 산책 및 탐색에 한창이라 지난번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던 철판목장 근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발견.메인 식사 메뉴는 이 정도. 가장 땡기는 건 역시 초밥이나 회 종류.가게의 인테리어가 엄청 이쁘고 엄청 깔끔한 건 아니지만, 왠지 일본 길거리에 있을 법한 초밥집이 연상된다.후배와 시식한 메뉴는 모듬 초밥세트와 냉모밀이었다. 전체적인 맛 감상평은 '꽤 맛있다' 정도. 연어는 원래 좋아하다 보니 너무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간이 찐하지가 않아서 좋았고 가격에 알맞은 양과 맛이라고 생각함. 가끔 저녁에 술 드시는 분들을 자주 봤는데 초밥 말고 모둠 생선회를 먹어봐야 더 확실히 알 수 있겠다. 이화마을 산책 다니다가 배고프면 식사할만함. 2016. 10. 12.
이화마을 스테이크 철판목장 이화마을에서 유일하게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철판목장.내부는 조금 좁지만, 내부 테이블과 테라스 테이블이 있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다. 직원분들도 친절하다.고급 스테이크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스테이크에 비하면 월등히 저렴하고 맛도 더 좋고 양도 많다. 굳이 멀리 가서 비싼 거 먹을 필요가 없다. 낙산 거주자라면 더더욱 가까운 곳에 맛 집이 있다. 낙산에 놀러 온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기는 리필이 안되지만, 밥과 국은 무제한 리필이다. 아 물론 물도 무제한이겠지.고기나 나오면 기름이 튀는 것 방지로 종이가 씌워져서 나온다. 숙주와 스테이크의 조합. 소스도 뿌려주며 먹고.. 이것저것 시켜 먹어봤는데 먹어본 것 중에서 추천 순서는 토시살 > 트리플 레어 > 부채살 정도. 개인적으로는 토..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