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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정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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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씨  2016. 10.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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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JTBC
제작년도 : 2013년
회차 : 20부작
제작진 : 연출 이정효 / 극본 유성열
출연진 : 정경호 / 남규리 / 이재윤 / 손창민 / 김유미 / 문덕배 / 윤현민 / 고나은 / 정수영 / 정지순 / 김병옥 / 정문성 등
줄거리 :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과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무정도시.
느와르/지독한 사랑/마약은, 악은 중독/강한 남자들의 세련된 도시 활극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느낀 느낌은 통수잼이었다.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마지막에는 납득할 만한 결말 이었으나 너무 아쉬운 결말이었다.
도입부에 조금 지루할 뻔 했으나 1회 중반부터 흡입력이 상당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결말까지 달렸다.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는 좋지만 남규리의 연기가 가끔 방해한다..
가끔 잘만든 드라마들이 여배우 선정에 실패를 하는지 항상 의문이다. 반면 수영남친(?) 정경호는 생각보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하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
극중에 사파리 아저씨를 제일 좋아했는데... (여기까지) 나쁜놈들은 끝까지 나쁜놈들이고, 뉘우치는 나쁜놈들도 있다. 통수만 치는 놈들고 있고 비열하게 빌붙기만 하는 애들도 있다. 부끄러운 과거를 가진 애들도 있고, 의리가 쩌는 애들이 있다.
시간이 있다면(없어도 보면 후회 안한다.) 흔하디 흔한 사랑 얘기보다 무정도시라고 제목만 정 없고 실은 정 넘치고 통수 넘치는 무정도시 정주행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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