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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리뷰

이화마을 카페 개뿔

by PiTC 2016. 10. 13.

이화마을 카페 개뿔. 겉에선 작아보이나 내부는 생각보다 크다.

판매하는 음료 리스트. 가격은 저렴한 편.

겉에선 그냥 테이크아웃 점이구나 생각했는데 주문하고 내부에 들어가 보니 겨울에 딱 좋을 만한 안락한 룸이 있었다. 다만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 카페에 들어오게 된 이유가 외국인이 카페 내부에 멍멍이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 강아지였다. 쵸파인지 토파인지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일단 쵸파인 것 같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선 들어가자마자 냄새를 맡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멍멍이가 너무 좋았다. 다만 신발 끈에 너무 집착을 해서.. 신발 끈을 다 풀어 헤치 고도 계속 놀아달라고 한다. 아직 어린 강아지라서 그런지 이가 가렵나 보다. 사람만 보면 짖는 개를 보면 정이 안 가는데, 이 녀석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다. 자주 가서 놀아주고 싶을 지경.

커피 맛은 신맛이 없는 내가 좋아하는 담백한 맛. 아메리카노보다 라떼가 더 좋았다. 이화마을에서 놀다가 덥다면 커피 한잔하면 딱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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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이화동 9-443 1~2층 |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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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6.10.13 13:41 신고

    뮤지엄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전시작품 같은 게 있나요?
    분위기는 좋네요. 이름은 더 좋고.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pitc.tistory.com BlogIcon PiTC 2016.10.13 13:45 신고

      여러종류의 오프너가 전시되어 있고 곳곳에 빈티지한 소품들이 많이 있어요! 사진으로 찍었었는데 지금 남은 사진은 포스팅에 있는 사진이 전부라서 아쉽네요 ㅎㅎ 직접 가보시면 정말 좋은 곳이예요~ 낮보단 밤에 추천!